태국판 아이유 등장에 네티즌 "소시 윤아도 닮았어"
2011-02-26 18:48
태국판 아이유 등장에 네티즌 "소시 윤아도 닮았어"
가수 아이유와 소녀시대 윤아를 닮은 '태국판 아이유'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는 태국 출신 미소녀 가수 뉴위 파티타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파티타는 청순한 외모와 키 166cm의 늘씬한 몸매, 동남아권 출신 답지 않은 하얀 피부와 매혹적인 목소리로 아시아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그녀의 데뷔곡 'Tam Sak Kum'(물어본다)는 태국뿐 아니라 중국, 홍콩, 타이완 등 중화권과 싱가포르 인근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네티즌들은 "아이유와 표정이 똑닮았다" "소시 윤아도 보인다" "중화권에도 저런 청순한 미인이 있을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