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녀' 中 여고생이 실존인물?…네티즌 "믿을 수 없다"
2011-02-17 08:48
'인형녀' 中 여고생이 실존인물?…네티즌 "믿을 수 없다"
인형논란의 주인공인 왕지아인(王嘉韻)은 야외에서 친구와 찍은 사진을 포함해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사람이 맞다고? 믿을 수 없다"며 뜨거운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
앞서 왕지아인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薄)에 자신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큰 눈에 작은 얼굴, 마름 몸매로 실존 인물인지 인형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의 모습을 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