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각양각색 설 풍경> 안후이 용춤으로 새해 맞이 2011-02-06 14:14 3일 안후이성(安徽省) 우후시(蕪湖市) 판양진(繁陽鎭) 황산촌 마을에서 농민들이 '반덩룽(板?龍)'이라고 불리는 용 형상을 높이 들고 용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정월 판덩룽 용무를 통해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안후이(중국)=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