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판매조건] 쏘나타 사면 ℓ당 300원 할인

2011-02-03 19:12
현대차-GS칼텍스 공동마케팅… 5.9% 저리할부 혜택도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현대차가 2월 한 달 동안 자사 중형 세단 쏘나타 등에 대한 판매 혜택을 강화한다.

이 기간 쏘나타(구형 모델 포함)를 구매하면 전월에 이어 5.9%의 저금리 할부 혜택 혹은 2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을 준다. 또 12개월 동안 현대카드를 이용, GS칼텍스에서 주유시 ℓ당 300원의 할인 혜택(개인.20만원 한정)도 준다.

또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에 대한 290만원 할인 혹은 1% 저금리 혜택과 i30, 싼타페 더 스타일, 그랜드 스타렉스에 대한 10만~3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도 이어간다.

그 밖에 8일 이전 계약고객(에쿠스 아반떼 등 일부 차종 제외), 5년 이상 차량 보유고객, 가족합산 5대 이상 혹은 2대 이상 현대차 보유고객 등에 10만~3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