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현탁 기자)이태리 와인를 판매하는 브랜드 빌라엠과 빌라엠 로쏘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스폐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고급스런 펄감이 강조된 흰 바탕의 하드케이스에 빌라엠과 빌라엠 로고가 각각 초콜색과 빨간색으로 새겨져 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함이 묻어나는 이번 패키지는 국내 최대 명절, 설을 맞이해 사랑하는 친지 및 지인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빌라엠은 지난해 서울 충무로 국제영화제를 비롯, 국내 유일의 글로벌 패션 컬렉션 ‘2010 프레타포르테 부산’의 공식 와인으로 지정되는 등 국내 패션계 및 영화계에서 사랑받는 와인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출시된 스폐셜 패키지는 전국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빌라엠 마케팅팀 정유미 대리는 “빌라엠은 국내에서 단일 브랜드로는 최다 판매되는 이태리 와인으로 성별 및 연령 구분 없이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며 “특히, 이번 스폐셜 패키지는 트렌디한 감성을 살린 고급스러운 하드 케이스로 마련돼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