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가 추천하는 '설 선물 아이템'

2011-01-17 09:10
상품권, 지갑·핸드백 세트 등 다양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금강제화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다양한 종류의 선물 아이템을 추천하고 나섰다.

◇금강상품권

적당한 선물 고르기가 어려운 이들에게는 금강 상품권이 제격이다.

금강 상품권은 슈즈를 비롯해 아웃도어 및 골프의류, 신사복 등 패션의류와 핸드백, 지갑, 액세서리 등 콜렉션까지 30여 가지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엠 브루노말리’와 ‘헬리한센’, ‘팀버랜드’ 등 브랜드 등도 선보이며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과 브랜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현재 전국 130개 도시 400여 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대 역시 5만/ 7만/ 10만/ 15만/ 20만/ 30만/ 50만원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지갑·핸드백 선물


지갑은 선물을 주거나 받는 입장에서 큰 부담이 없는 아이템 중 하나다.

금강제화의 지갑벨트 세트는 크기 별로 다양한 지갑과 탈착신 카드칸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던한 감각의 체크 문양이 댄디한 느낌을 갖게 해줘 선물세트로 인기다.

레노마의 크로커 엠보 소재 핸드백은 굵은 미싱 디테일과 핸들고리 디테일이 포인트로 앤틱한 금속 장식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또한 백 중앙에 잡힌 주름은 백의 틀을 잡아주는 디자인의 효과와 함께 가방 내부 공간을 넓혀 소지품이 많은 어머니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다양한 슈즈 아이템

금강제화의 최고급 클래식 슈즈 ‘헤리티지 세븐’은 최고급 소재와 비스포크 제작, 한국인의 발에 맞춘 라스트로 품격 있는 선물로 통한다.

펀칭 장식과 윙팁으로 화려한 디테일의 슈즈와 일자 스트레이트 팁의 옥스포드 정장화 등 클래식한 멋을 풍기는 7가지 디자인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랜드로바는 대학 신입생들을 위한 클락스의 데저트 부츠를 추천하고 나섰다.

데저트 부츠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캐주얼룩은 물론 세미 정장에도 잘 어울려 대학생들의 호응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