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선물세트 판매 실시
2011-01-17 11:35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다음달 1일까지 명품 설날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호텔 측은 이번 선물세트가 품격과 특별함을 부여하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1++ 등급 명품 한우로 구성된 한우세트부터 인기 상품인 특선 훈제 연어와 화이트 와인 세트, 홍자은 발효 홍삼 세트, 100% 국내 농수산물을 사용한 교동 한과 세트를 선보인다.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사용된 ‘아크 인터내셔널’사의 ‘세프앤소믈리에(Chef&Sommerlier)의 디켄터와 마개 세트 및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킹스’ 식사권도 준비됐다.
가격은 7만 5000원부터 70만원까지이며 50만원 이상 구매 시 ‘앰배서더 프레스티지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호텔 임직원이 직접 받는 분께 선물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