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뉴욕생명 대주주 변경 승인
2011-01-12 15:49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금융위원회는 12일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뉴욕생명의 지분 280만9000주(100%)를 취득하고자 하는 에이스아이앤에이홀딩스(ACE INA Holdings)를 대주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뉴욕생명은 지난 1992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9월 말 현재 자기자본 584억원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