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 "내 외모는 팀 내 3위권"

2011-01-10 09:42
애프터스쿨 유이 "내 외모는 팀 내 3위권"

사진 캡처= SBS '김정은의 초콜릿'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이는 9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자신의 외모순위가 상위 3등 안에 든다고 자신있게 밝혔다.

유이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서도 자신의 외모가 상위 3위안에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유이는 "그때 3위안에 든다고 말한 것은 '화장을 안했을 때"를 말한 것"이라며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다들 예뻐서 이렇게 당당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