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오는 12일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강좌 개최
2011-01-06 14:14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상공회의소(인천상의)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인천상의 3층에서 ‘거래유형별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수취·전송 등의 업무처리 실무강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김태원 세무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강좌에는 이달부터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의무신고제도가 시행됨에 있어 기업체 임직원들이 제도에 대한 세부내용 및 업무절차를 습득함으로서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내용과 참가신청서는 인천상의 홈페이지(www.incham.net)의 교육훈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회원 3만원, 비회원 6만원이며 참가 희망자는 11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 팩스(032-810-2858)로 전송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