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란스, 'NEW 엑스트라-퍼밍 파운데이션 SPF 15' 출시
2011-01-06 11:15
(아주경제 유은정 기자)클라란스는 안티 에이징 스킨 케어 효과가 있는 '뉴 엑스트라 퍼밍 파운데이션 SPF 15'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왕질경이 추출물을 통해 피부노화의 원인 중 하나인 당화 과정을 억제, 피부에 탄력과 유연성을 더해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오트 슈가 성분은 피부를 부드럽게 조여줘 얼굴 선을 정돈해준다고.
또한, 화이트 티 추출물은 공해, 활성 산소, 유해 환경인자로부터 피부를 지켜주고 미세 주름의 생성을 억제 효과가 있다고. 100% 미네랄 필터 성분이 UVA와 UVB를 차단해 자외선, 활성 산소, 공해를 차단해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다는 설명이다.
용량 및 가격은 30ml에 5만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