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에 우물에서 빨래 2011-01-06 09:03 5일 충칭시 일부 지역이 한파의 영향으로 전기, 가스가 끊기고 수도관이 동파하는 사고가 발생해 약 8만5000 명의 시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당일 수도가 끊기자 일부 주민이 우물가에서 빨래 및 야채를 씻는 모습 [충칭=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