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장관, 안양시 원산지표시 및 물가점검

2010-10-08 16:43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8일 경기도 안양시 중앙시장(재래시장)에 방문, 농산물 원산지표시 및 물가 동향 점검을 실시했다.

쇠고기 판매점에서 유 장관은 직접 이력추적제를 시연하고 중량을 확인했다.
시장 물가동향 점검 중 온누리 상품권으로 쇠고기, 떡, 과일, 건어물 등을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유 장관은 이날 시장상인들과 환담하고 고물가시대의 어려움 극복에적극 동참해줄것을 당부했다.
 

uses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