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시] 선전거래소 20일 21개종목 신규 거래정지
2010-09-20 10:53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선전거래소는 20일 21개 종목에 대한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이날 주주총회 소집 개최를 사유로 거래 정지되는 종목은 격력전기(格力電器, 000651.SZ) 영풍홀딩스(榮豊控股, 000668.SZ) 보신에너지(寶新能源, 000690.SZ) 宝新能源 2010-09-20 쌍환과기(雙環科技, 000707.SZ) 신화제약(新華制藥, 000756.SZ) 하북선공(河北宣工, 000923.SZ) 화서촌(華西村, 000936.SZ) 경신제약(京新藥業, 002020.SZ) 칠희홀딩스(七喜控股, 002027.SZ) 옥이해재(沃爾核材, 002130.SZ) 중항삼흠(中航三鑫, 002163.SZ) 국통주식(國統股份, 002205.SZ) 환통과기(皖通科技, 002331.SZ) 태이중공(泰爾重工, 002347.SZ) 승덕대로B(承德大路, 200160.SZ·B) 항기륜B(杭汽輪, 200771.SZ·B) 금아과기(金亞科技, 300028.SZ) 강내특(康耐特, 300061.SZ) 등 18개다.
최근 현저한 주가 변동 사유를 공시한 상담전화(湘潭電化, 002125.SZ)는 오전 9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거래 정지된다.
은성에너지(銀星能源, 000862.SZ)와 정원전자(晶源電子, 002049.SZ)는 이날부터 무기한 거래정지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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