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피해 중기 '수출의 탑' 반납
2010-09-10 16:25
통화옵션상품인 키코(KIKO) 피해기업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우량 수출 중소기업들이 받았던 '수출의 탑'을 반납했다.
수출의 탑은 무역협회에서 매년 무역의 날에 수출 실적이 높은 기업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인터넷뉴스팀
통화옵션상품인 키코(KIKO) 피해기업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우량 수출 중소기업들이 받았던 '수출의 탑'을 반납했다.
수출의 탑은 무역협회에서 매년 무역의 날에 수출 실적이 높은 기업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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