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진 전 재무장관 별세
2010-08-23 08:33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백선진 전 재무부 장관이 22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8세.
소장으로 예편한 뒤에는 동일교역 회장과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사장, 삼호주택 회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십엽씨와 아들 지산ㆍ호산씨, 딸 혜란ㆍ애란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24일 오전 7시30분이다. ☎02-3410-6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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