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천재 버핏 중국부호 기부 부탁

2010-08-18 07:49


신화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투자의 천재로 칭하는 워런 버핏이 9월 중국에 와서 신흥부호들이 자선사업에 참여하도록 유세한다.

이미 전에 미국에서 많은 반향을 일으키며 40여명의 미국부호들이 기부활동에 참여하도록 유세한다.

그리고 버핏은 자신 재산의 99%를 기부한다고 말한바 있다.

개인재산이 460억 달러에 달하는 버핏은 미국 제1부호인 빌 게이츠(530억 달러)와 함께 중국에 와서 신흥부호들도 빌 게이츠 가족이 설립한 자선기금회에 참여하도록 한다.

leemoonger@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