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머니가 쏠리는 [무선인터넷, 4G] 투자확대의 최대 수혜주!

2010-07-30 00:44


   
 
 
높은 적중률과 급등수익 종목 발굴로 소문난 세력주 발굴 전문가 ‘연금술사’는 23일 에어스톡(www.airstock.com) 스몰캡 팀장과의 담화를 통해 현재 장세에서 원금손실과 지지부진 보유주식 때문에 항상 가슴 졸이며 고생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그간의 고충을 털어내며 올 한해 주식 농사를 풍작으로 만들어 줄 회심의 승부주를 밝혔다.

[추천 직후 4배 날아간 ‘삼영홀딩스’]

   
 
 
(에어스톡 스몰캡 팀장, 이하 에어) Q. 시장이 지지부진한 상태인데, 급등 시세를 뿜어낼 수 있는 종목들이 있을까?

(연금술사) A. 당연한 이야기다. 시장이 아무리 힘이 없어도, 세력들이 매집한 종목이 급등의 명분을 갖추기만 한다면 오히려 더 탄력적인 급등 시세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경험적으로도 알 수 있다. 특히 시장이 좋지 않았음에도 급등할 종목은 300%, 500% 급등세가 나온다. 그게 세력주의 매력이다.

(에어) Q. 그렇다면 오늘 이처럼 다급하게 추천하는 종목이 어떤 명분이 있나?

(연금술사) A. 오늘 긴급 추천주는 무선인터넷과 4G 투자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이제 막 조명을 받기 시작한 종목이다. 게다가 요즘 시장의 단연 화제인 그린에너지와 관련된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종목으로 올해 기업 내용이 혁명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에어) Q. 명분이 있다면, 세력들의 매집을 확인해야 할텐데?

(연금술사) A. 오늘 종목은 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세력주 중 하나로, 한번 시세를 시작하면 200%, 300% 급등이 예사로 나오는 종목이다. 소위 말하는 세력주 족보가 아주 탄탄한 종목으로, 이번 세력 움직임의 특성은 “상한가로 매집하기”라고 할 수 있다. 통상 지루하게 주가를 빼면서 매집을 하기 마련인데, 이 종목은 툭하면 상한가로 급등을 시켜 고점권에서 물량을 쓸어 담고 있다.

(에어) Q. 이런 특이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연금술사) A. 일단 세력들의 규모가 크다는 것이 가장 특징적이다. 작은 규모의 자잘한 세력이 아니라 거대 자금을 운용하는 큰손 자금으로 그만큼 물량 싸움에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다. 또 한가지는 주가를 급등시켜야 하는 시점이 계획보다 좀 빨리 잡혔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 기간 안에 매집을 끝내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상한가를 보내면서 물량을 쓸어 담고 있다.

(에어) Q. 오늘 상당히 강한 어조로 긴급 추천에 나서는데, 오늘 종목에 대한 전략을 말해준다면?

(연금술사) A. 사실 그 동안 시장에서 이렇다 할 급등주가 잘 나오지 않았다. 기껏해야 상한가 서너방으로 끝나는 자잘한 세력들의 움직임만 있었다. 하지만 이 종목은 “그린에너지 원천 특허 + 무선 인터넷과 4G 투자 확장 + 거대 세력들의 매수세”라는 급등의 3요소를 완벽히 갖춘 종목이다.

특히 그간의 매집 흐름에서 최근 몇일 간 급격하게 세력들의 전략이 바뀌고 있는 것을 포착했다. 주가를 더 이상 빼지 않고 정배열을 만들기 위해 차트 흐름을 돌려놓는 모습이다. 세력들이 완전히 물량 장악에 끝났다는 것이고, 이제 한번 시세를 시작하면 솔직히 필자도 어디까지 급등 시세가 연속적으로 나올지 자못 흥분을 감출 수 없다.

지금 구간에서는 무조건 매수해서 물량부터 확보해야 하는 급박한 시점으로, 과거 단 2주만에 200% 급등세를 보인 것과 같은 급등 랠리가 임박했다. 답답함과 지루함을 단번에 날려버리고, 한방에 원금회복을 할 수 있는 보석 같은 종목을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한편 최근 에어스톡(www.airstock.com) 소속 애널리스트들의 톱픽 종목으로 추천 후 수익을 안겨준 종목은 다음과 같다.

포스코ICT(022100): 포스콘과의 합병으로 인한 신사업 성장 기대
손오공(066910): 스타크래프트2 출시로 인한 PC방 유통사 선정기대
KEC(090220): 2분기 실적 호전 및 생산재개에 따른 기대

네패스(033640):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
현대아이티(048410):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3D협회 출범으로 상승기대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주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