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아, 글래머 몸매 화제

2010-07-23 11:17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에 수영코치로 출연한 배우 정지아의 글래머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정지아는 고사2 촬영에서 청순한 얼굴과 하얀 피부뿐 아니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함을 과시해 스태프들로부터 명품몸매라는 찬사를 받았다.

고사2는 여름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수업을 받던 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돼 우성고 모범생들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는 생존게임을 그린 영화다.

한편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수영코치 정지아의 명품몸매 미공개 동영상이 '고사2' 홈페이지를 통해 23일 오후 1시에 공개된다.

jsy@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