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메이저 세력의 매집속에 쩜상의 꿈★이 이루어진다!

2010-07-30 00:52


에어스톡(www.airstock.com) 급등종목 탐색 전문가 [가치투자]는 10년 동안 작성해왔던 자신의분신과 같은 종목리포트를 통해 26일 다음과 같은 급등 종목을 탐색하여 추천했다.

특히 그는 수개월에 걸쳐 1800개의 종목을 정밀 분석한 결과, 메이저 큰손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단기 10배 시세를 노릴 수 있는 6월 장 최고의 돌풍이 될 종목을 발굴했으며 다음 주 초를 기점으로 재료가 터지면 매수할 기회조차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폭등의 페달을 밟을 상반기 최후의 급등 임박주라고 밝혔다.

다음은 [가치투자]가 공개한 종목리포트의 내용이다.

   
 
 
이제 시장은 완전히 상방으로 열려버렸고, 끊임없는 매집 작업으로 눌려있던 종목들이 일촉즉발 급등세 밖에는 달리 대안이 없는 상태이다. 오늘 긴급 추천할 종목은 필자의 명예를 걸고 추천하는 일생일대 최고 수익률을 기대하는 종목으로, 냉정함을 유지하지 못할 정도로 흥분과 전율을 느끼는 유일한 종목이다.

최근 필자의 추천주 수익률은 대한민국 누구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특히 이런 수익률이 위험한 잡주가 아니라 저평가된 실적 호전주에서 터져 나온다는 것은 실로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의 종목 발굴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투자자 중에 “아바코”, “삼영홀딩스”, “고려반도체”, “예신피제이”를 놓친 분이라면 원금회복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반드시 매수에 나서기 바란다.

동 종목은 지금 시장의 매수세가 급속도로 쏠리면서, 이미 매집에 나선 거대 세력 조차도 감당하기 어려운 수급이 들어오고 있다는 점이다. 실적과 재료의 엄청난 파괴력을 감지한 핫머니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수일 내에 물량 확보에 실패하면 올해 다시는 이런 엄청난 폭발력을 가진 종목은 다시 보지 못할 것이다.

최근 추천주 “서원”, “CJ씨푸드”가 추천 당일 바로 상한가 안착 이후, 무섭게 치고 올라가는 것을 알고 있는 투자자라면 전혀 망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첫째, 꿈의 폭등 패턴! 만지는 세력이 보통 규모가 아니다!
동 종목에 대한 매집은 과연 이만한 세력의 매집세가 과거에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잔인한 매집세가 이어졌다. 동 종목을 장악한 세력은 보통 우리가 보는 자잘한 세력의 규모가 아니라, 시장에 3-4개 있는 거대 메이저 세력으로 보이며, 과거 다날 1600%, 아바코 800% 날려버린 그 세력으로 보인다.

둘째, PER 5배, 절대 초 저평가 상태지만! 실적은 대폭발!
저평가 강도로 봤을 때, 이미 날아간 세종공업, 한일이화와 같이 초우량 기업실적이지만 주가는 초저평가 상태로, 그냥 담아두기만 하면 된다. 특히 은밀히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파괴력까지 감안하면, 이 주가대는 다시는 볼 수 없는 완전 바겐세일 주가대로 무조건 물량만 보이면 담아두어야 하는 시점이다.

셋째, 1800개 종목 중에 이만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종목이 없다!
1800개 상장종목을 매주 정밀 분석하는 필자의 분석팀이 단연 수직 랠리 1위로 꼽아낸 종목으로, 지금까지 IT부품업체 + 자동차부품업체의 폭등랠리 시대였다면, 지금부터는 이 종목만이 폭등랠리를 보일 유일한 종목으로 판단된다.

넷째, 수일 내 결판난다! 사생 결단 물량 확보!

더 이상 설명을 늘어놓아 봐야 의미가 없다. 이제 유통 물량 매집은 끝났고, 수급이 몰리면서, 마지막 눌림목에서 폭등 시작만을 기다리고 있다. 원금 회복의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사생 결단 물량 확보에 반드시 나서기를 다시 한번 강조한다.

   
 
 
한편 최근 에어스톡(www.airstock.com) 소속 애널리스트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주연테크(044380): 국내 토종 PC 전문 제조업체
주성엔지니어링(036930): 하반기 실적 호전의 톱픽 기대
글로웍스(034600): 국제 금값의 사상 최고치 경신의 테마주
C&우방랜드(084680): 종합테마 파크 운영 업체

한솔홈데코(025750): 목재 및 강화마루 제조업체로 CDM테마주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파이낸셜 뉴스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