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OLED+태양광] 20,000% 이익폭증! 메가톤급 대박주가 떳다!
에어스톡(www.airstock.com) 급등주 발굴 전문가 [황금거위]는 2010년 상반기를 대박으로 그 대미를 장식 할 종목을 발굴했다고 일 추천했다.
그는 최근 장세에서 이미 삼영홀딩스와 에이치앤티를 추천한 후 70%가 넘는 수익을 안겨드렸고 이제는 6월 마지막 급등 포착주를 공개하면서 2010년 상반기 주식 농사를 한번에 대박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숨겨진 대박 종목을 공개하며 다음과 같은 추천 사유를 피력했다.
이 종목은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찾은 하반기 최대의 돌풍주로, 필자가 추천하여 12배 날아간 다날, 덕산하이메탈은 기본이고 20배 날라간 조선선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종목이기에, 대박 수익률에 목마른 투자자는 무조건 매수부터 해 두셔야 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길게 설명할 시간조차 없는 급등 임박주로, 조그만 재료에도 주가가 들썩이며 저점 매수가 대량으로 유입되는 것을 보면 거대세력에 의해 물량이 완벽하게 장악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당기순이익 20,000%이상 폭발적 증가와 삼성전자의 22조원 특급 수혜주에 대한 극비재료가 있는데, 이것이 본격 반영될 경우 줄 상한가 터지는 대박을 맛볼 것이다.
이제 상한가 한 두방에 만족할 일회성 테마주가 아닌 대박의 ‘조선선재 시세’도 초라하게 만들 초대박주로써, 주식투자를 하면서 수십 배의 수익률을 꿈꾸는 투자자에게 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승자의 법칙을 안겨다 줄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번 종목은 필자 20년 주식 인생을 걸고 강력 추천하는 종목으로써,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엉뚱한 종목을 잡고 마음 졸이지 말고, 이제는 제발 제대로 된 종목으로 당당하게 인생 역전을 하길 바란다.
첫째, 작년 추천한 다날의 1200% 폭등 기록! 이번에 깨진다!
2000원대 추천후 24,000원대까지 수직 급등한 다날의 기록이 이번에 깨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재료 자체가 다날과는 비교도 안 되는 수준으로 세계 IT계의 역사를 뒤집을만한 초대형 메가톤급 호재이다. 폭포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연일 호재가 쏟아지며 정신 없이 폭등할 종목으로 7월 급등을 불과 몇 일 앞둔 지금 빨리 잡아야 한다.
둘째, 7월 한달 무지막지하게 날아갈 종목이 나타났다!
동사는 10년 만에 IT 역사를 바꿀 초대형 호재가 눈 앞에 있는 종목으로, 이미 세력의 대대적인 매집이 완료되었고, 조만간 언론을 통해 구체적인 소스가 시장에 노출되면, 동사는 그 자리서 상한가 문 닫고 줄상한가로 날아갈 시나리오가 만들어진 종목이다. 따라서 바닥 저점에서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은 하루, 이틀에 불과할 수도 있으며, 이후는 추격으로 쫓아가도 매수 불가능한, 올 하반기 단기간 최고의 급등이 예고된 종목임을 필자는 전문가의 명예를 걸고 확신한다.
셋째, 믿기 힘든 실적 -> IT신시장 돌풍으로 당기 순이익 20,000%이상 폭증!
녹색 IT산업이 호황을 누리게 되자, 작년 사상 최대규모의 실적을 갈아치우며 당기순이익이 20,000%이상 폭증했다. 초대형 호재가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올해에도 수십배 이상 실적 폭증이 기대되기에, 바겐세일을 하는 현재의 주가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 다시 보기 힘들 것이다.
넷째, 베일에 철저하게 가려진 일급재료 보유주로 급등전야의 모습연출!
다섯째, 이제 걷잡을 수 없는 급등 기대
실적폭증과 쏟아지는 호재에 놀란 세력들이 의도적인 눌림목으로 개인들의 물량을 이미 확보하였으며, 적정주가 수만원대에 1/10수준도 안될 만큼 초 저평가돼 있다. 두 번 다시 보기 힘든 기회다. 확 타오르는 걷잡을 수 없는 불길처럼, 작은 재료에도 순식간에 상한가에 들어갈 구조이다. 하루하루 조마조마한 마음뿐이며, 주가가 활화산처럼 터지기 일보직전으로 5년만의 장기 수직 대 폭등 일보 직전에 있다.
이미지스(115610): 세계 최초 햅틱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 성공
CMS(050470): CT&T 합볍 승인으로 급등세
이랜텍(054210): 3D TV용 안경개발 및 공급계약 추진 중
메디포스트(078160):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제 주목받으며 급등세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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