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유, 다문화가족 및 이주노동자 민생현장 방문 2010-06-17 15:12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세번째)은 17일 서울 가리봉동의 사단법인 '지구촌 사랑나눔'을 방문해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이주민들의 국내 정착 및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이들을 위한 미소금융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ggtttpp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gggtttppp@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