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선전거래소, 8일 16개종목 신규 거래정지

2010-06-08 10:09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선전거래소는 8일 16개 종목에 대한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주주총회 소집 개최를 사유로 거래가 전일 정지되는 종목은 건투에너지(建投能源, 000600.SZ) 중신국안(中信國安, 000839.SZ) 법이승(法尔勝, 000890.SZ) 개적전력(凱迪電力, 000939.SZ) 여강여행(麗江旅游, 002033.SZ) 삼천수표(三川水表, 300066.SZ) 벽수원(碧水源, 300070.SZ) 등 7개다.

신강회통(新疆匯通, 000415.SZ)과 위달의용(威達醫用, 000603.SZ) 달안기인(達安基因, 002030.SZ) 구기소프트웨어(久其軟件, 002279.SZ) 신세기(新世紀, 002280.SZ) 흑우식품(黑牛食品, 002387.SZ) 등 6개 종목은 최근 급격한 주가 변동에 대한 사유 공시로 오전 9시 30분부터 한 시간동안 거래할 수 없다.

한편 채균생물은 사유 공시에도 불구하고 주가 급변이 지속돼 회사 요청을 거쳐 무기한 거래정지에 들어갔다.

하북강철(河北鋼鐵, 000709.SZ)과 당강전환사채(唐鋼轉債, 125709.SZ)는 중대 사안 발표를 앞두고 회사 요청에 의거 거래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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