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을 위한 맞춤형 신용대출 서비스 큰 인기

2010-06-04 10:31


우리나라 경제가 회복세를 타고는 있지만 서민들은 체감할 수 도 없으며, 현재 우리나라의 가계당 부채 비율은 외환 위기 때보다 심각한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가계 부채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개인신용등급은 낮아지고, 은행에서의 대출도 힘든 상황 때문에 서민들은 더욱 힘들 수 밖에 없다.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이 서민경제를 살리겠다는 말로 서민들을 공략했다. 이 같이 많은 후보들이 서민경제 부흥정책을 발표했던 이유는 그만큼 서민경제가 어렵고 힘들다는 반증인 것이다.

이에 자금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대출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맞춤형 대출서비스는(www.fnplan.co.kr)에서 해당고객에게 대출 가능한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 해 주는 방식으로 추천된 대출상품을 선택하면 신속하게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대출 신청 시 본인 신용정보를 조회해 볼 수 있도록 “신용정보조회 서비스(10,000원)” 이용 쿠폰을 본인의 휴대폰으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신용정보조회 서비스 쿠폰은 본인이 직접 신용조회를 이용하므로 신용조회기록이 남지 않는다.

맞춤형 대출서비스는(www.fnplan.co.kr) 신청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대출 가능한 금융사의 대출상품을 추천 해 주고, 추천된 대출상품을 보고 고객이 원하는 금융기관 및 대출상품을 선택하여 대출을 진행하므로 최소한의 조회기록으로 대출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 동안 까다로운 대출조건과 심사로 인해서 발만 동동 굴러오던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인 것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