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부산에 '고객컨택센터' 개소
2010-04-23 14:23
| 지난 22일 부산 고객컨택센터 개소식에 메리츠화재 원명수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배영길 부산시 행정부시장(오른쪽) 등이 참석해 축하해주고 있다. |
부산 고객컨택센터는 총 100석 규모이며, 오는 2012년 부산 사옥이 완공되면 총 200석 규모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메리츠화재는 빠른 고객 응대 및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부산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보험사로서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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