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부회장, 미국 출장길 나서

2010-04-13 14:52
품질 강화방안 후속 조치 예정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미국 출장길에 나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12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미국으로 출장을 떠났다.

그는 이번 출장에서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과 기아차 조지아 공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로스앤젤레스의 현대차 미국 법인(HMA)을 방문해 판매 현황도 점검한다.

업계는 지난 2월 미국에 방문한 정몽구 회장이 지시한 품질 강화 방안 후속 조치를 챙기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정 부회장은 지난 1월 급부상 중인 신흥 시장 인도를 방문하고, 3월에는 독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직접 현대차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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