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드햇 오재진 신임 지사장 선임

2010-03-26 10:07

   
 
 
한국레드햇은 신임 지사장으로 오재진(사진) 전 한국쓰리콤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오 신임 지사장은 BT 글로벌 서비스, 인포넷, 쌍용정보통신 등에서 비즈니스 개발 및 운영 업무를 맡아왔다.

오 지사장은 "지난해 금융 위기에서도 레드햇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왔다"며 "레드햇을 한국시장에서 한 단계 더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배충현 기자 ba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