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지난해 순손실 1495억... 적자전환

2010-03-15 17:31

진흥기업은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1495억715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142억512만원으로 전년보다 2.3% 늘었고, 영업손실은 410억5093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대손충당금 설정 등으로 적자전환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