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개인택배 전문브랜드 ‘파발마’ 런칭

2010-03-10 09:30

   
 
 
한진택배는 ‘삶을 가볍게 해주는 생활택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파발마’라는 택배 전문브랜드를 런칭했다고 10일 밝혔다.

‘파발마’는 한진택배가 국내에 처음으로 택배서비스를 소개한 1992년도에 사용된 국내 최초의 택배 브랜드로 기존 기업택배(B2C, B2B) 중심의 택배서비스에서 개인택배(C2C) 부문을 특화 한 택배전문 서비스 브랜드다.

한진은 개인택배 전문 브랜드인 ‘파발마’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 개인택배 전담부서인 ‘파발마 그룹’을 신설하는 택배조직 개편을 지난 1일부로 단행했다. 또 런칭 이벤트 개최, Brand Identity 제작, 별도의 파발마 전용라인(1544-0011) 개설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태식 한진 택배사업본부장 상무는 “한진은 고객의 특별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서비스 고급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택배서비스를 통해, 택배 전문브랜드인 ‘파발마’를 개인택배시장의 파워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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