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자이링 ‘섹스비디오’ 中 ‘시끌’

2010-03-04 11:31


   
 
 
중국 슈퍼모델 자이링(23)의 섹스비디오 파문으로 중국 전역이 발칵 뒤집혔다.

4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자이링이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섹스비디오가 인터넷에 일파만파로 퍼져 네티즌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중국 최고의 자동차 모델인 자이링은 이번 비디오 유출로 자살위기까지 갈 정도로 심각한 정신적 압박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경제=박재홍 기자 maeno@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