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산업협회장에 서유열 KT사장
2010-02-25 16:06
서 신임회장은 향후 3년간 협회를 운영하게 되며 앞으로 전형적인 융합산업인 지능형 홈네트워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을 확대하고 국내외 산업 환경에 적합한 표준체계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급변하는 기술 및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회의 명칭을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로 변경하기로 했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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