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 338억규모 낙동강 살리기 사업 수주

2010-02-11 15:35

삼환기업은 조달청과 338억4486만원 규모의 낙동강 살리기 25공구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매출액의 4.23%이고 계약 종료일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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