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에이지엑스 더 퍼스트 세럼’ 출시

2009-12-29 09:57

   
 
 
닥터자르트(www.drjart.com)는 기초 화장품에 함유된 영양성분들의 피부 흡수를 높여, 주름 개선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에이지엑스 더 퍼스트 세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닥터자르트 ‘에이지엑스 더 퍼스트 세럼’은 세안 후, 토너 대신 기초 첫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청결한 피부에 빠르고 깊숙이 침투해 잠자고 있던 피부 조직을 깨우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다음 단계에 바르는 기초 화장품들의 각종 영양성분들의 피부 흡수는 물론 밀착력을 높여준다. 

특히, 닥터자르트만의 강력한 피부 항산화 원료인 베리 칵테일(Berry Cocktail) 성분을 함유했으며, 유효 성분을 캡슐화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투과시키는 나노플루이딕스 기술을 적용해 피부 속 주름 개선 효과를 극대화 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보습력이 뛰어나고 피부 각질층까지 유효 성분을 침투시켜 건조한 겨울철에도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 결로 가꿔준다. 끈적임이 없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겨울철일수록 피부 노화 관리를 위한 단계별 케어가 필요한데, 이 제품은 기초 첫 단계부터 피부 구석구석까지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침투시켜 피부 노화를 막고 오래도록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기 때문에 여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닥터자르트 에이지엑스 더 퍼스트 세럼 (100ml) 5만8000원.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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