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 상용합작사 설립 LOI체결
2009-12-21 09:18
현대자동차는 지난 19일 중국 북분중형기차유한공사와 상용합자사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두 회사는 50:50의 비율, 총 4억달러의 규모로 상용차 전 부문을 합작한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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