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롯데백화점이 영플라자 1층에서 열리고 있는 '롯데 왓치 페어(Watch Fair)'를 기념해 20일 오전 60여개의 시계를 활용한 드레스를 선 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까지 진행되는 '롯데 왓치 페어(Watch Fair)'에서는 2009년 베스트셀러 제품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용 커플 시계까지 다양한 시계들을 만날 수 있다. [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