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사지 받는 박재훈-박혜영 깜짝공개
2009-12-15 16:18
박재훈(39) 박혜영(35) 부부가 전신마사지와 욕조스파 등을 받으며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15일밤 방송예정인 SBS E!TV 녹화방송에 출연한 박재훈과 박혜영은 무뎌진 부부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함께 마사지샵을 방문했다.
박혜영은 “남편과 함께 욕조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다시는 같이 해보고 싶지 않다”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아주경제=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