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21억규모 설계용역 계약 2009-11-20 09:46 희림은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0억9400만원 규모의 화성 향남2지구 C-6블럭 공동주택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1.34%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uses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