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 25억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2009-11-19 12:42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9일 신한금융투자와 주가안정을 위해 2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uses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