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특집)광동제약

2009-10-29 12:03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는 우리 몸의 기초대사율을 높이고 각종 효소를 파괴시켜 다른 계절에 비해 쉽게 치치고, 식욕도 떨어진다. 이유는 바로 몸에서 발생되는 유해산소인 활성산소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산화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노화와 각종 질병으로부터 멀어지는 지름길인 것이며 항산화제 중 대표격인 비타민C 섭취가 필수적이다.

광동제약의 '비타500'은 액체 성분으로 체내흡수가 빠르며 레몬은 20개, 오렌지는 15개, 사과는 60개를 먹어야 섭취할 수 있는 500m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비타500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체내 유해산소의 생성과 작용을 차단해 세포를 보다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또 수용성이므로 몸에 축적되지 않고 모두 소변과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복용량을 초과하더라도 부작용이 없다. 또한 혈관이나 힘줄, 골격 등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콜라겐 합성에 필수 영양소로 불규칙한 생활리듬에서 나타나는 피로감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최근에 소개되면서 그 인기요인에 한몫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동제약의 비타500은 미국, 동남아, 대만,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