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5 파는 드라마 '열할장사꾼' 주인공
2009-10-20 10:26
주인공 하류, 5화부터 르노삼성 영업사원으로 등장
KBS 주말드라마 '열혈장사꾼' 촬영 중인 르노삼성 압구정 지점 모습. (제공=르노삼성) |
최근 방영을 시작한 KBS 주말드라마 ‘열혈장사꾼’의 주인공이 드라마 속에서 르노삼성차를 판매한다. 드라마 ‘열혈장사꾼’은 자동차 영업사원들의 치열한 삶을 그린 이야기다.
르노삼성은 드라마 시작부터 차량 및 매장을 촬영 지원해 왔다. 극중 인물들이 근무하는 자동차 영업소의 배경은 르노삼성의 압구정, 양평사업소등 4곳의 지점이다. 또 주인공인 하류(박해진)와 다해(조윤희)는 뉴SM3를, 매왕(이원종)과 순길(조진웅)도 각각 SM7과 QM5를 타고 등장한다.
특히 이번 주에 방영 될 5부작부터 주인공 하류(박해진 역)가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촬영 지원하는 매장의 영업사원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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