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황토, 바디스크럽 추석 특집전 ‘대박’

2009-10-07 15:33

   
 
 
오리엔탈 에코 뷰티 브랜드 오색황토는 추석 연휴 동안 3회에 걸쳐 방송된 ‘오색황토 바디바디스크럽 다이아몬드 특집전’에서 총 20만2215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오색황토 관계자는 “추석 당일 방송에서 최고 목표치 210.1%를 기록했다”며, “피부 건조와 각질 고민이 심한 가을철에 맞춰 선보인 합리적인 가격의 방송 구성 또한 판매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 400만개 이상 판매고를 올린 오색황토 ‘바디바디스크럽 다이아몬드(200ml, 2만 6000원)’는 피부 각질, 노폐물 제거는 물론 피부 보습 및 영양을 제공해주는 멀티 바디 제품.
 
오색황토는 이번 추석 연휴 방송 매진에 힘입어 오는 10일과 16일, 현대홈쇼핑에서 ‘바디바디스크럽 다이아몬드’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오색황토는 국내 홈쇼핑뿐 아니라 일본, 대만 등 해외 홈쇼핑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전국 롯데 면세점, AK 면세점과 GS 왓슨스에 입점해 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