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박화장품, 한가위 선물 세트 출시

2009-09-17 17:53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차앤박화장품은 추석을 맞아 ‘한가위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최고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번 한가위 특별 세트는 차앤박화장품의 스테디셀러로 구성됐다.

링클 코렉터(단품가: 8만9000원)와 싸이토 포뮬라(단품가: 11만9000원)로 구성된 안티에이징 세트(세트가: 16만7200원)는 주름 없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선물세트다. 

피부 영양 공급을 위한 앰플인 프로폴리스와 아이패치, 안티에이징 전용 에센스인 타임리스로 구성된 링클 케어 세트(세트가: 11만9000원) 역시 어머님은 물론 아버님이 사용하기에도 좋은 선물 세트다.

가을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수분 촉촉 세트(세트가: 9만2800원)는 수분 3종 세트인 수분 세럼, 수분 크림, 수분 마스크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맨클리닉 세트(세트가: 50,400원), 펩타 화이트닝 세트(세트가: 72,800원) 등 온 가족의 피부 건강을 책임지는 선물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정승필 실종 사건, 차앤박 노트&볼펜 세트 등의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CNP차앤박화장품 인터넷쇼핑몰(www.cnpmall.com) 을 참고하면 된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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