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의류 싸게 사고 시각장애어린이 도와요~”
2009-09-08 15:26
50회째 진행되는 자선 대바자는 우리나라 패션디자이너들의 기증한 의류 1000여벌과 최고 80% 할인한 의류들을 판매한다. 왼쪽부터 강희숙, 양성숙, 김미경, 강부자, 박동준(16대 회장) 디자이너. 바자기금은 시각장애 어린이 개안수술 비용으로 사용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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