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가양동 토지 912억원에 처분 결정 2009-08-05 10:23 LS산전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 토지 4만여㎡가 서울시 SH공사에 수용됨에 따라 912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