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임직원, LPG 전용 멤버쉽 카드 직접 홍보
2009-06-12 14:32
사진: E1 구자용 부회장이 12일 오전 과천 충전소에서 고객에게 E1오렌지카드를 설명하고 난 후 현장 발급을 하고 있다. |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인 E1이 지난 4월부터 LPG 전용 멤버쉽(포인트카드)인 'E1 오렌지카드'를 출시해 기존 정유사의 포인트카드 혜택과 함께 LPG에 특화된 보험 및 경정비 등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전국 340여개 계열 충전소 중 80여개 충전소에서 전 임직원이 오렌지카드 홍보 및 발급안내 등 현장 서비스 활동을 진행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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