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 항균 칫솔 출시
2009-05-18 14:45
오랄-비 항균 칫솔은 3개월 동안 항균 기능이 지속돼, 칫솔모에서 세균이 서식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오랄-비 항균 칫솔모는 기존 제품 중 펄사, 크로스액션 바이탈라이저, 인디케이터, 크로스액션 파워 화이트닝에 적용돼 출시된다.
오랄-비 전원태 브랜드 매니저는 “오랄-비는 소비자의 구강 건강을 향상시켜주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시장에 계속하여 출시해왔다”며, “이젠 양치 시 탁월한 플라크 제거력은 기본, 양치 후 보관 시에도 칫솔의 세균 관리가 가능한 오랄-비의 항균 칫솔로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