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건설인력 채용박람회' 성황

2009-05-07 16:32

대한건설협회가 주최한 '2009 건설인력 채용박람회'가 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1~3층에서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반도건설 등 국내 33여개 건설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8일까지 진행된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1차관(왼쪽),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가운데) 등 귀빈들이 부스를 돌아보며 행사 참가자들을 격력하고 있다.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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