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신종플루 환자 퇴원 연기
2009-05-03 22:48
3일 퇴원 예정이던 국내 첫 '인플루엔자 A(H1N1)' 감염자의 퇴원이 연기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3일 담당 의료진이 이 같이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는 담당 의료진이 감염환자의 상태를 보다 완벽한 상태에서 퇴원시키겠다는 의견을 제기해 퇴원 연기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