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 자산재평가 차액 245억원

2009-04-21 11:29

현대피앤씨는 인천 부평구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245억2744만8000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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