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아스공항 지분 전량 매각 2009-04-17 17:43 아시아나항공은 계열사인 아스공항 보유주식 50만주 전량을 241억3650만원에 대한통운에 매각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통ㆍ물류회사 지배구조 일원화를 통한 그룹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분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